2024년 CTO 회고
기억보단 기록을
인프랩(인프런) CTO로 일하고 계신 이동욱님의 회고글입니다. 스타트업 C레벨 분들의 생각을 깊이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진 않은데요. 동욱님은 스타트업 경영진이자 제품 책임자로서 경험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굉장히 잘 정리해서 공유해주시는 편이라서 글 올려주실 때마다 꼼꼼히 살펴보는 편입니다. 올해의 회고글인데,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들 한명 한명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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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0일 오후 4:05
이
... 더 보기스타트업의 시작은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하다. 몇명 안 되는 구성원 모두가 가족처럼 지내고, 직급도 없이 서로 ‘OO님’이라 부르며 자유롭고 수평적으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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