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가 읽어주는 마켓컬리의 재무제표 언박싱 🧑‍💻] 🏷큐레이터평 마켓컬리 주주구성의 명암과 더불어 마켓컬리의 배송비, 매출원가, 포장비, 광고선전비 등의 변화를 통해 지난 5년 간 회사의 성장을 살펴볼 수 있는 글입니다. 사실 최근 새벽 배송 시장 내 다수의 경쟁자가 진입하면서 컬리만의 차별성이 전지현이라는 브랜딩 외에 다소 희석된 감이 없잖아 있는데요. 과연 앞으로 구색의 확장을 통해 컬리가 엔드투엔드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면서 유저들을 계속 플랫폼 안에 락인시킬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네요.

🌠139만원짜리 공기청정기부터 화장품까지 파는 컬리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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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만원짜리 공기청정기부터 화장품까지 파는 컬리의 속사정

2020년 11월 24일 오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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