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대시 (미국판 배민)의 IPO를 앞두고 나 | 커리어리

도어대시 (미국판 배민)의 IPO를 앞두고 나온 좋은 분석기사. 업의 본질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분석이 참 볼만하다. 결국 배달업은 - 레스토랑 or 업체 - 배달 (dasher) - 고객 셋을 대상으로 다 optimize를 해야하고, 다른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관리해야 하기에 난이도가 높은 비지니스. 거기에 치열한 경쟁으로 customer acquisition cost (marketing + sales)가 높고 마진은 낮아 unit economics가 잘 안나오는 어려운 사업이지만, 본질은 참 단순하다. 최근에 배달부 등의 geek economy worker를 정규직화 해야한다는 법안이 california에서 부결되면서 정치적 risk도 잘 넘었고, Pandemic 이후 배달 특수를 타서 상장까지 가는걸 보니 참 감회가 새롭다. 개인적으로 founder이자 CEO가 MBA동기이자 친구이기에 더 남다른 IPO이다. 특유의 추진력과 data driven culture로 Softbank funding 등으로 여기까지 끌고 온게 참 대단하다. 물론 그 과정에서 장미빛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 같이 시작했던 친구인 co founder도 나가고 드라마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참 대단하다. 어떻게든 돈을 잃으면서 IPO까지 끌고오고, 어떻게든 돈을 벌 수 있다는 시그널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장에 하는게.

Firehose #181: 🚴‍♂️ Dashing to IPO. 🚴‍♂️

firehose.vc

2020년 11월 26일 오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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