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오늘도 또 욱하고 화냈을까” [김성회의 리더십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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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은 봉인할 수 있지만 귀에는 뚜껑이 없어서 닫을 수 없다. 귀는 주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받지만 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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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그저 거기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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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때 소리는 자율적으로 귀에 들어간다. 보통 우리는 모든 각각의 소리와 그 전체 범위를 인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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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다는 것은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소리와 함께 존재하고 교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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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나 마음으로 듣는다는 말은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우리는 온몸, 온 자아로 듣는다.
#창조적행위존재의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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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3일 오전 12:04
“왜 나는 욱하고 말았을까?” “왜 나는 그렇게 화를 분출했을까?” 회의 중, 메신저에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리더의 감정 폭발은 일순간에 리더십 전체를 흔들어놓는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긴장이 풀리면 리더는 ‘지적의 정당성’과는 별개로 자신의 감정적 태도를 후회하고 자책한다.
... 더 보기미들캡 딜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준오헤어의 초기 매각가는 5000억원대로 거론됐다가 현재 8000억원대로 치솟았다. 블랙스톤 KKR 칼라일 등 글로벌 대형 PEF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몸값이 올랐다는 게 업계의 후문이다. 한 IB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PEF들이 과거에는 조 단위 이상 대형 딜에만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투자집행이 중요한 만큼 1조원 안팎의 거래라도 성장성이나 시너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들여다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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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리더십센터는 리더십, 조직심리학, 인지과학 분야에서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곳이다. 특히 불확실한 상황하에서의 의사결정, 위기 관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미 육군 리더십센터의 연구성과 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독성 리더십(Toxic Leadership)’에 관한 것이다.
... 더 보기1. 세상에 없던 새로운 건 모두 한 사람의 상상에서 시작된다. 그 결과인 창작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