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컴퓨터→엑손모빌 석유→애플 스마트폰→엔비디아 AI
조선일보
1. 21세기의 문제는 바람직한 모습과 현상의 갭이 아니라 ’대립‘에 있다.
2. 여기서 말하는 대립은 인간이 모순의 양립을 바라는 상태를 말한다.
3. 모순이란 인간이 A와 B, 양자를 성립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상태이며 A와 B 모두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상위개념인 C의 발견이 필요하다.
4. 이것이 21세기적 문제해결의 특징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5. ”우리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는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와 같은 사고의 레벨로는 해결할 수 없다“
#생각하는힘은유일한무기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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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0일 오전 12:17
1. 뇌는 현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우리가 사는 세계를 그리면서 색깔과 움직임, 물체와 소리까지 함께 떠올려야 한다.
바이브 코딩을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적용해보고 있는데, 머신러닝쪽은 압도적으로 좋네요. 진짜 코드를 안 봐도 될 정도임.
심지어 머신러닝 연구 작업 특성상 코드를 안봐도 되니까 실험하는게 겁나 재밌어짐. 미쳤음. GPU 무한대로 준다는 말에 혹한다는 것이 완전 이해가 됨.
"People will forget what you said, people will forget what you did, but people will never forget how you made them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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