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세기의 문제는 바람직한 모습과 현상의 갭이 아니라 ’대립‘에 있다.
2. 여기서 말하는 대립은 인간이 모순의 양립을 바라는 상태를 말한다.
3. 모순이란 인간이 A와 B, 양자를 성립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상태이며 A와 B 모두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상위개념인 C의 발견이 필요하다.
4. 이것이 21세기적 문제해결의 특징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5. ”우리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는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와 같은 사고의 레벨로는 해결할 수 없다“
#생각하는힘은유일한무기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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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0일 오전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