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101, 펫프렌즈의 서비스 Activa | 커리어리

클래스 101, 펫프렌즈의 서비스 Activation 과정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특히나 보통의 쿠폰 발행을 조금씩 다르게 녹여내고, 이 혜택을 못 받는 것이 주는 비용(실제로는 비용이 아니죠.)을 언급하면서 넛징을 잘 주는 것 같아요. 커머스는 어떻게 랜딩시키냐, 어떻게 탐색하게 만드냐, 어떻게 카트에 담게 만드냐, 어떻게 sign up 하게 만드냐.. 마지막으로 어떻게 구매하게 만드느냐. 이런 전환의 과정을 계속 밟게 되는데요. 그 각 과정에서 줄 수 있는 잘 정렬된 넛징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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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der on Notion

2020년 11월 30일 오전 8:57

댓글 1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본문 중 AGA 모먼트가 어떤 뜻인가요? 영문으로 검색해도 명확한 정의를 찾을 수 없네요. 적확하게 대치해서 이해할만한 한글 용어을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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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도발적인 제목 같아요. :) 저자의 요지는 간단하더라고요. 1.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제품 피쳐를 의사결정 권한을 갖도록 한다면, 2. 문제가 아닌 솔루션에 집중한다면, 3. 의사결정을 할 때,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4. 최소한의 와이어프레임도 직접 그리지 않는다면, 5. 런칭 이후에나 성공 지표를 정의하려고 한다면, 6. 정기적으로 제품 지표를 트래킹하지 않는다면, 7. 제품 개발 라이프 사이클을 따르지 않는다면(사실 이건 1번이랑 비슷) 결국, PM/PO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사람이고, 이걸 잘 하기 위해서 문제를 정의하는 가설을 데이터로 세우고, 솔루션이 워킹하는지 데이터로 확인하고, 이 과정을 간결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모든 과정의 의사결정 권한을 지켜내야 하는 사람이다. 이런 뜻인 것 같아요. 한 번씩 꺼내어서 보면, 꽤 좋더라고요. 이 글. :) (사실 5번은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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