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넷플릭스의 Image UX에 관한 글이 점점 늘고 있어요. :) 전 이 글에서 아주 좋은 질문을 찾앗는데요. 중요한 건 '저렇게까지 해야 돼!'가 아닌 '왜 저렇게 할까?'이다. 이 문장이었어요. 항상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왜 저렇게까지 할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 동의하는만큼이 GRIT을 가진 인재가 되는 것..같습니다.

넷플릭스의 이미지 UX.

brunch

넷플릭스의 이미지 UX.

2020년 12월 2일 오전 1:31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