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 중앙정부를 넘어 - 영국 디자인카운슬,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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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등에서 집행된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의 맥주 광고는 생일파티, 게임데이 등 다양한 파티 상황을 소재로 기획이 되었는데.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를 즐겨 마시는 사용자의 특별한 애정을 탁월한 방식으로 담아내면서 차별화된 맥주의 맛을 전달했다.
개인적으로 별 다섯개 만점을 주고 싶었던 광고.
https://bit.ly/436qLIz
#스투시의광고노트
책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https://bit.ly/3H10pgM
*협업/기업강연,교육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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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2일 오전 8:07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 더 보기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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