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니쥬' 돌풍에 4차 한류 붐, 한국선 잘 몰라
중앙일보

‘사랑의 불시착’‘니쥬’ 돌풍에 4차 한류 붐, 한국선 잘 몰라 나라카와 아야 전 아사히신문 기자의 ‘일본 뚫어보기’ 칼럼. 한일 왕래가 끊어져 한국에서는 체감하기가 어려운 일본의 4차 한류붐에 대한 얘기. 특히 JYP 박진영과 그가 만든 니쥬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2020년 12월 12일 오전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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