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의 3D 렌더링 프로덕트가 팬데믹 시기에 각광> 어도비의 제품은 이제 실제 사진보다 훨씬 그 이미지표현을 잘 한다고 합니다. 3D로 렌더된 사진은 눈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눈에 띈다는 뜻인데요. 예전같으면 이 작업을 하는데 워낙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어도비의 'Substrance'와 'Dimension'을 사용함으로 더욱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품질 좋은 3D 사진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회사의 브랜딩, 마케팅 사진, 영상촬영이 팬데믹때문에 연기되고, 취소되는 가운데, 이런 스튜디오에서의 3D 작업은 매우 많이 늘고, 인기도 좋다고 합니다. 어도비는 팬더믹 시기에도 작년 분기 대비 14%이상의 성장을 했다고 하네요. 소비자 클라우드와 그래픽컨텐츠 툴에서의 강자역할은 여전히 변함없을듯 합니다.

The maker of Photoshop says photos are obso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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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ker of Photoshop says photos are obsolete

2020년 12월 14일 오전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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