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융업에 진출한 빅테크들이 바꾼 것 한 해를 돌아보며 1. 네이버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를 통한 대출 서비스. 스마트 스토어 사장님들이 타겟. 오프라인에서도 결제 가능. 네이버  통장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의 시너지. 신용카드와도 연동을 준비 2. 카카오 카카오 증권은 전 연령대가 타겟. 카카오 페이와 증권의 시너지를 위해 연동. 알 모으기 등의 서비스. 현재 카카오 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개발중 카카오 뱅크의는 중금리신용대출, 자동적금 상품, 씬파일러를 위한 대출 상품 등을 준비 중 3. 토스 토스  역시  씬파일러와 중금리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함

올해 금융업에 진출한 빅테크들이 바꾼 것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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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6일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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