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 이유보다 안쓸 이유가 없게 만들라 쿠팡 | 커리어리

✅ 쓸 이유보다 안쓸 이유가 없게 만들라 쿠팡이 OTT 시장에 진출한다. 하지만 이를 쿠팡이 '다 먹는다.' 라고 표현하면 안된다. 애초에 쿠팡은 OTT 콘텐츠 시장에 큰 관심이 없다. 평행이론으로 말하자면 쿠팡은 항상 아마존의 전략을 벤치마킹해왔다. 올해 7월 싱가포르 OTT 업체 훅을 인수하며 OTT 사업을 준비해왔다. 쿠팡은 로켓와우 멤버쉽 가입자수를 더욱더 늘리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쿠팡 멤버쉽의 경우 여타 구독 플랫폼의 멤버쉽과 다르게 눈에 보일만한 큰 혜택이 있는게 아니니 이를 강화하고 싶었을 것이다. 로켓와우 멤버쉽이 있는 사람은 쿠팡 플레이가 무료이고, 쿠팡플레이에서 프리미어리그, 메이저리그 스포츠 중계권도 볼 수 있게 된다. 쿠팡은 쿠팡이츠때도 그랬지만 쿠팡 플레이를 만들면서 소비자들이 쿠팡 플레이를 써야하는 이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안쓸 이유가 없게 만들고 있다.

쿠팡은 OTT 쿠팡플레이에 진심일까? - 이바닥늬우스

이바닥늬우스

2020년 12월 28일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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