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컴비네이터 폴그레이엄이 알려준 '억만장자가 | 커리어리

와이컴비네이터 폴그레이엄이 알려준 '억만장자가 되는 방법'💰 와이컴비네이터가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기준은 '지금 만들려는걸 많은 사람들이 원하게 될 것인가?'이다. 당장 모든 사람이 원하지 않아도 나중엔 거대해질 시장을 찾고 성장시켜야 함. 이런 시장을 '애벌레 시장' 이라고 하면, '애벌레 시장'의 가장 완벽한 예는 1976년에 설립된 'Apple'이다. 76년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개인 컴퓨터를 원하지 않았는데 > 결국 점점 많은 사람들이 원하게 되었고 > 이젠 10살 짜리 어린이도 컴퓨터를 원한다. '자신과 주변사람'은 이상적인 애벌레 시장이지만, 이것만이 유일한 건 아니다. 지역적인 것일 수도 있다. 한 지역에 서비스하기 위해 만들었다 다른 곳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 초기 시장의 중요한 특징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회사인데도 기꺼이 사용할 정도로 시급하게 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1) 이 사람들이 원하는 걸 만들고. 2) 비슷한 사람들을 찾고. 3) 친구를 추천하게 만들고... 그래서 투자 시 "처음에는 누가 쓸 건가요?", "사람들이 이걸 원하는 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중요하다. 물론 이건 충족하기 어려운 기준이긴 하다. 초기 Airbnb도 원하는 것을 만들었지만 잘 퍼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Airbnb는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와이컴비네이터가 Airbnb 첫 투자사였음) 큰 시장으로 가는 길이 있다고 납득되면. 다음 질문은 '당신이 그걸 만들 수 있을지?'이다. 그 여부는 1) 설립자의 일반적인 자질, 2) 이 분야의 전문 지식과 3) 다른 창업자들과의 관계이다. Airbnb는 아이디어 측면에서는 괜찮은 정도였지만. 위 측면에는 매우 훌륭했다. Airbnb는 돈이나 스타트업이 멋져서 이 일을 한 게 아니다. 그들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열심히 일했고, 흥미로운 새 아이디어를 찾았고, 그걸 놓을 수 없었던 것. 평범하게 들리는 이 얘긴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사업에서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된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는 동기들은 혼합되어있다. 1) 돈을 벌고 싶은 욕구 2) 멋져 보이고 싶은 욕망 3) 문제에 대한 진정한 관심 4)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지 않으려는 마음의 조합이다. 3~4번은 1~2번 보다 더 강력한 동기가 된다. 단지 돈을 벌고 싶다면 성장 과정 중에 인수제안을 수락할 것이고, 멋져 보이기 위함이라면 다른 방법들이 훨씬 덜 고통스럽게 멋져보일 수 있다는 걸 금방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와이컴비네이터가 궁금한건 "사용자가 원하는 게 뭐임?", 그리고 "그들을 위해 뭘 만들 수 있음?" 이다. 억만장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다.

억만장자 만들기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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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6일 오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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