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iving in the era of pervasiv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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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기업으로선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수많은 혁신적인 인공기술이 등장을 하는데, 이런 기술들을 비즈니스 모델과 연결을 해야 수익구조를 창출해 내는데, 그것을 접목하는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을 새로운 기술이기 때문에 기존이 조직 부채(기술부채, 인사부채, 프로세스부채)와 같은 레거시 문화를 과감히 정리하고 새로운 데이터 모델로 만들지 않으면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은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도입에 대한 효과 역시 최소 3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엔지니어의 확보도 큰 이슈거리가 되는데, 3년 후에 이런 엔지니어들을 어떤 방법으로 보유하고 있는게 옳을것인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IT경영에 관심있으신 분은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2021년 1월 24일 오전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