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는 제 2의 염따가 될 수 있을까?] 📰 : 미노이는 최근 각종 힙합 콘텐츠에 출연하고 많은 래퍼와 작업을 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래퍼 염따와 작업한 곡 '우리집 고양이 츄르를 좋아해'를 발매했다. 미노이는 2019년 싱글 '너답기기안 (너의 답장을 기다리다가 기분이 안좋아졌어)'로 데뷔했다. 🤩 : 요즘 '2021년 상반기 어떤 셀럽이 MZ세대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될까?'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전 고민없이 미노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4차원을 넘나드는 미노이 자체의 매력에 더해 수준급의 가창과 프로듀싱 능력을 가지고 있고, 딩고 프리스타일 그리고 샌드박스 네트워크 등 여러 콘텐츠 제작사에서 샤라웃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염따처럼 자신의 티셔츠 또한 꽤 많이 팔았습니다.(그리고 염따와 싱글곡을 최근에 내기도 했고요) 이미 많이 유명해졌지만, 앞으로 왠지 더 유명해질 것 같은 미노이의 행보. 염따의 빠끄와 flex에 이어 어떤 키워드들을 트렌드로 만들어 낼지 기대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