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은행이 오는 7월에 배달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고객 확보의 어려움과 수익성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있지만, 사업의 다각화가 아닌 금융의 정교화 차원에서의 진출이라고 합니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행되는 8월에 앞서 출시하는 만큼 고객별 정교화된 데이터를 수집해서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내놓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한지 1년 사업자들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빅테크 기업들의 이러한 행보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기업들의 전략이 좋은 결과를 만들길 기대해 봅니다.

"수익보다 데이터" 은행은 플랫폼 실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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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오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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