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영화 부문에서 17개의 후보자를 배출해 소니픽처스(8개) 디즈니(6개) 워너브러더스(6개) 등 쟁쟁한 영화사를 제치고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한 배급사로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는 TV부문에서도 17개가 후보에 올랐다. 영화와 TV를 합쳐 34개로 전체 1위였다." 올해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넷플릭스의 독무대가 될 예정. 넷플릭스 '아이리시맨'은 공개된지 1주일 만에 2600만명이 시청. 관객과 평단 모두를 장악해가는 넷플릭스와 OTT. 급속도로 약해져가는 할리우드 영화사들의 존재감.

OTT가 장악한 영화시장... 넷플릭스 '골든글로브' 휩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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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가 장악한 영화시장... 넷플릭스 '골든글로브' 휩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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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오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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