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하는 머니볼의 | 커리어리

개인적으론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하는 머니볼의 실패라기 보단 MLB구단들의 무분별한 탱킹이 문제였다고 보는데요. 결국 슈퍼스타도 없고 절약한돈으로 적절한 재투자도 이뤄지지 않고 성적도 안나오면 관객이 떨어져나가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수순 입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머니볼의 철학을 유지하는 구단을 찾기는 쉽지 않고 시장은 매년 탱킹 아니면 버블 양극화로만 나뉘면서 구단들도 그 cycle 사이를 왔다 갔다만 하는 느낌이네요. 올해 스토브리그는 결국 작년의 frozen 시장을 버텨낸 보라스의 승리로 끝나는것 같습니다.

1조원 잭팟 이끈 보라스의 저격, "머니볼 시대는 실패다"

Naver

2019년 12월 18일 오전 5:42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지난 2년간 특히 VC와 PEF,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의 움직임이 잦았다. 시장에 돈이 쌓이면서 투자 사이드(Buy Side)의 입김이 세진 것이다.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는 소식도 자주 들려왔다. 성실하게 일해 돈 버는 노동가치도 퇴색하면서 투자 시드머니를 키워줄 수 있는 직장이 이직의 우선순위가 됐다. 사람들은 이제 돈보단 명함, 그리고 속한 조직의 '이름값'이 더 중요하다 말한다. 실리 챙기기 쉽지 않아진 시기, 명예로 상징되는 명함의 무게가 더 무거워졌다. 이직을 하더라도 업계 리드 플레이어가 아니면 쉽사리 운신하지 않는다."

"밖은 춥다더라"...자본시장 이직도 '긴축의 시대'

Investchosun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