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곡 봐야 할 아름다운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영감을 받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보셨나요? 디자이너가 꼭 봐야 할 영화 안에 속할 만큼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의 이 영화는 아름다운 색감과 영상미로 많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명의 작가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사진작가 겸 인플루언서인 윌리 코발과 아만다 코발wally and amanda koval부부의 여행 사진은 영화에 나올 법한 아름다운 여행 사진이 화제가 되어 책까지 출판하였고, 디자이너 멜 에드워즈mel edwards의 페이퍼 아트는 영화에 영감을 받아 파스텔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품 내놓았습니다.
저 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이런저런 디자인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문득, 어떤 것에 영감을 받아 내 것으로 '잘' 풀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작업들을 통한 '실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여러분도 이 영화와 두 작가를 통해 많은 영감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링크를 통해 두 작가의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 사진작가 코발 부부 : https://accidentallywesanderson.com
🖇 디자이너 멜 에드워즈 : https://www.instagram.com/itsmeled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