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보다 중요한 것: 중간을 견디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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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4일 오전 1:52
오 창영님 저도 오전에 같은 글을 읽고 공유했는데 보는 관점이나 타이밍이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
앗 그런가요? ㅎㅎㅎ 신기하네요~ :) 한국 생활은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예전에 나영석pd님이 유퀴즈에서 강호동님을 떠올리며 "예전엔 잘난 사람이 대단해보였는데 요즘엔 꾸준한 사람이 대단해보인다"라고 얘기하셨던게 생각나네요. 굉장히 중요한 정보인거 같아요!
ㅎㅎ 맞아요. 저는 그 내용도 커리어리에 올린 적 있거든요. :) 너무 좋았던 내용이었어요. 호
‘훌륭한 데이터 분석가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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