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사 3곳 인수> 1. JTBC스튜디오가 역량 있는 국내 제작사 세 곳을 인수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2. 24일, JTBC스튜디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프로덕션 에이치’, ‘콘텐츠지음’ 등 3곳을 인수하고 했다고 밝혔다. 3.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지난 2018년 레진스튜디오로 시작해 드라마 ‘방법’과 영화 ‘초미의 관심사’ 등을 제작한 회사다. 4. 프로덕션 에이치는 ‘좋아하면 울리는 2’ ‘오! 삼광빌라’ 등을 제작한 회사다. 넷플릭스 등 주요 플랫폼과의 제작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5. 콘텐츠지음은 ‘이태원 클라쓰’를 제작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JTBC 스튜디오, 콘텐츠지음 등 제작사 3곳 인수...경쟁력 강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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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튜디오, 콘텐츠지음 등 제작사 3곳 인수...경쟁력 강화 [공식]

2021년 6월 25일 오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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