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제품을 만들었더니 망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었지만 망한 브랜드들이 많다. 그럴만도 한게 최고의 고객 경험울 추구한 것이 아니라 최고의 기술자 경험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면 고객들이 알아서 봐줄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을 지식의 저주에 빠져있다고 한다. 성능으로서의 최고의 제품이 아닌 고객의 Pain point을 해결해주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최고의 제품'이 오히려 고객의 'Pain Poin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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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제품'이 오히려 고객의 'Pain Poin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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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6일 오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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