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욱 / 공유오피스 손잡는 꼬마빌딩... "공실 걱정 덜었어요" 얼마전 방문 | 커리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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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양한 기업들과 한 빌딩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한데 모여 일하고 있죠🧑🏻💻👩🏻💻 공유오피스/희미해저가는 공간경계는 어디까지 왔는가에 대해 되새기게 되는 기사입니다. 기사를 접하게해준 커리어리 공유글을 그대로 공유합니당 :) ✅배경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의 증가 추세 -코로나19로 비어있는 빌딩 증가 -스타벅스식 수익화 모델 차용 -공유 오피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증가 *스타벅스식 모델? 건물주에게 고정 임대료를 내지 않는 대신 수익을 일정 비율로 나누는 구조 ✅이 기세를 몰아 공유 오피스들이 확장의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옥을 없애고 공유 오피스로 변경하는 사례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일문화는 어디까지 달라질 수 있을까요? ✅현재 공유 오피스는 아니지만 한 건물, 또 한 층에 다양한 기업과 함께 일하고 있는 저는 이러한 트렌드가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일하는 문화의 변화는 지금도 진행 중! ✅ 덧붙여 국내 공유 오피스 1위(지점 수 기준)인 ‘패스트파이브’ 2위인 '스파크플러스' : 이와같은 업체들에 대한 관심 또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의문 과연 스타트업들이 계속해서 성공하며 이러한 현상을 유지시킬 수 있을까요? 혹은 기업들의 일 공간문화가 계속해서 변해갈 수 있을까요? ++ 집과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것을 가능하게만 해준다면 저는 찬성,,,ㅎ
2021년 7월 1일 오전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