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서 KTX 승차권 예약된다...포인트도 적립
Naver
✅안돼요. 거긴 너무 레드오션이예요 실패한 창업가가 흔히 하는 말중 하나인 ‘시장에 경쟁 업체가 너무 많아서’ 하지만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다. 어딜가든 경쟁자가 있다. 브랜드의 카테고리를 무엇으로 가져갈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 카테고리에서 모든 연결고리를 뻗어나간다면 또 진정한 의미의 ‘레드오션’도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존은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이제는 세상의 모든것을 판매한다. 야놀자는 숙박으로 시작해 기차표까지 판매한다. 카카오톡은 메신저로 시작해 모바일 기반 대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장을 탓하기 전에 소비자 마음속에 당신의 브랜드는 어떠한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그 카테고리에서 뻗어나갈 수 있는 연결고리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 http://naver.me/xjhRK6Fb 👉🏻 같이 보면 좋은 영상 : https://youtu.be/aGIRkhjcBhU
2020년 1월 20일 오후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