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월향의 간장게장 사태는 전문성 없이 감성에 호소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위험성, 그리고 결국 진실은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것 같다.

[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 SNS 들끓게한 외식사업가의 실체···간장게장이 폭로했다

중앙일보

[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 SNS 들끓게한 외식사업가의 실체···간장게장이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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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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