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핫한 서비스 "Superhuman"을 써봤다. 전기나 수도와 다를 것 없는 유틸리티인 이메일을 사용하는데 (심지어 이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것도 아니다) 월 30달러를 내야하는 고가의 서비스다. 슈퍼휴먼은 월 30달러의 가치를 할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메일 경험, 슈퍼휴먼 | The Strate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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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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