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을 쓰자
한글문화연대
<뉴스보다가 어려운 용어가 있다면 여기로> 한글문화연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이 운영하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이트. 광역 지자체 보도자료와 신문에 자주 나오는 외국어 용어 약 3천 5백 개가 실려있어요. 최근엔 쇼룸을 체험 전시실로, 롱 코비드를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선정됐대요. 새로운 사회현상이 생길 때마다 어려운 외래어😓가 만들어져 뉴스나 보도자료를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종종 있어요. 그럴 땐 이 사이트에 들어가 불편했던 단어를 검색해보세요! 너무 풀어서 쓰는 것 아닌..가? 싶은 것도 있지만 우리말 많이 쓰면 좋죠 뭐~ 지화자 나나!(화이팅 나나!👻)
2021년 11월 9일 오전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