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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의류 업계의 불황은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요. 얼마전 포에버21의 파산신청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 Lord & Taylor 가 의류 렌탈구독 서비스 Le Tote에 $100M에 매각되었습니다. Lord & Taylor는 한때 고급 여성의류 백화점 체인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일반적인 오프라인 유통공룡들이 그렇듯이 온라인 쇼핑의 확산에 제때 대응하지 못했고, 계속된 불황에 올해 초에는 대표 매장이었던 뉴욕 맨하튼 5번가 매장이 WeWork에 매각되면서 폐점하여 화제가 됬었습니다. 온라인으로의 흐름을 제때타지 못한것이 매출 부진으로 이어졌고 결국 K마트, Sears 등과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됐네요. 반면에 이번 deal의 인수 주체인 Le Tote는 10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subscription 기반의 의류대여서비스 인데 온+오프라인 통합모델이 어떻게 working할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울것 같네요. 미국내 의류공유시장의 빠른 성장세가 다시 한번 증명이 된 사례인것 같습니다.

Hudson's Bay to sell Lord & Taylor for $100 million to clothing rental service Le Tote

CNBC

Hudson's Bay to sell Lord & Taylor for $100 million to clothing rental service Le Tote

2019년 9월 3일 오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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