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생산적 '딴짓' 11가지
Brunch Story
[직장인의 생산적 딴짓 11가지!👀✨] 우리는 학교를 다닐 때 공부만 하지 않습니다. 수업과 수업 중간의 쉬는 시간 매점도 가고 우유팩으로 축구를 하기도 합니다. 직장인도 만찬가지 입니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수다, 점심 먹은 후 산책, 책상에서 멍 때리기 등등 딴짓을 합니다. 하지만, 커리어 욕심이 있고 커리어의 성장욕구가 높은 분들이라면 <생산적 딴짓>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회사 업무를 통해 커리어 성장을 할 수있습니다. 단, 회사의 방향성에 맞춰서 업무들이 이뤄지고, 한 회사에서 3년 정도면 업무를 하다보면 성장의 한계가 오기 때문에 회사에서 공식적인 활동으로는 개인의 성장에도 한계가 존재 합니다. 그래서 <생산적 딴짓>이 더욱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산적 딴짓>은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공식적인 딴짓>과 <회사 밖에서 할 수 있는 비공식적 딴짓>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각각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공식적인 딴짓 5가지 ✨남이 작성한 서류 보기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회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DB - 유료-무료 가릴 것 없다! ✨롤모델(팀장?) 엿보기 - 닮고싶은 사람을 만들자. ✨다른팀 회의 참석하기 - 귀동냥도 때론 학습이 될 수 있다. ✨대표님과 침해지기 - 잘 보여서 나쁠 것 없고,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비공식적인 딴짓 6가지 ✨다양하게 독서하기 - 업무와 관련 없어도 읽어서 나쁠 것 없다. ✨각종 콘텐츠 저장하고 모아두기 - 저장한다고 돈드는 것 아니다! ✨내 채널 운영하기 - 내 취향을 널리 퍼트려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네트워크 만들기 - 그래도 남는 것은 사람이다! ✨관심있는 다양한 영역 배우기 - 인사이트도 넓히고, 사람도 사귀고! 일석이조! ✨미래의 내 모습 고민하기 - 사춘기에만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비공식적인 따짓은 구체적이지는 않더라도 기호(Attention, Interest)와 방향성(objectives)이 있어야 지속 가능하다!
2021년 11월 23일 오전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