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브랜드의 본질이 무엇인가? 1️⃣ 레 | 커리어리

✅ 우리 브랜드의 본질이 무엇인가? 1️⃣ 레고의 첫 번째 위기는 2004년에 왔습니다. 수익을 위해 테마파크와 비디오게임 등으로 무리하게 사업을 벌인 게 화근이었어요. 크누스토르프 전 대표는 전체 임직원에게 “기본에 충실하자(Back to the Brick)”고 강조합니다. 무리하게 확장한 사업을 쳐냈습니다. 테마파크의 지분을 70% 매각하고, 비디오게임 부서를 축소했죠. 2️⃣ 레고의 힘은 콘텐츠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무한한 확장성입니다. 보증된 흥행, 당연한 수순처럼 느껴지지만 이 협력은 쉽게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레고의 경영진에게 “다른 기업의 지적 자산을 빌리자”는 제안은 불쾌하게까지 여겨졌다고 해요. 🤔 레고는 항상 안정적이었을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오래된 브랜드일수록 더 많은 시련이 있었고, 그런 것들을 극복해왔던 역사가 있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우리 브랜드의 본질이 무엇인지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고는 그 본질을 파악하고 그것에 위배되는 것들을 과감히 잘라내었다. 그리고 고객에게 집중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레고 자체 IP에 한정되어 있던 것에서 다른 브랜드의 라이센스를 활용하면서 확장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성공적이었다. 혹시 브랜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면 우리 브랜드의 본질이 무엇인지, 우리 고객들은 무엇을 원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레고 : 89년 장난감 회사, 놀이의 본질로 위기를 극복하다

LongBlack

2021년 12월 21일 오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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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의 성공을 도와주는 디자이너의 생각법 1️⃣ 아이디오는 1991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출발했습니다. 애플이 출시한 최초의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인체공학적 마우스 등 혁신적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2️⃣ 하지만 아이디오가 정말 탁월했던 건 제품 디자인만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디오는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세상을 관찰하고, 어떻게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놓는지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통해서죠. 3️⃣ 내가 어렸을 때 디자인이라고 하면 누구나 제품을 만들거나 그래픽을 그리는 일을 떠올렸습니다. 미학적 디자인의 세계죠. 디자인이란 취향에 관한 것이고, 안목을 지닌 몇몇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경영하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들 생각했죠. 그래서 디자인이 비즈니스 깊숙이 파고들지 못했던 거예요. 4️⃣ 켈리는 디자인의 정의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디자이너가 내놓는 결과물이 아니라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비즈니스에 더 중요하다고 알렸습니다. 디자인 씽킹은 크게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1. 공감 / 2. 정의 / 3. 아이디어 도출 / 4. 프로토타입 제시 / 5. 테스트 5️⃣ 디자인 씽킹의 핵심은 첫 번째 단계, 공감에 있습니다. 사용자를 관찰하는 것을 넘어, 이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겸손한 마음입니다. 켈리 교수는 늘 “자아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곤 했습니다. "중요한 건 내 생각을 버리는 겁니다. 오직 사용자만 바라봐야 해요. 사용자가 편하다고 느끼나? 사용자가 만족하나? 사용자가 궁극의 리뷰어가 돼야 해요.” 6️⃣ 켈리는 언제나 “디자인은 단체전”이라고 강조합니다. “천재적인 한 사람이 디자인을 완성하는 게 아니에요.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부터, 동료의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는 것까지. 좋은 디자이너가 되려면 경청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7️⃣ 사용자를 관찰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 어찌 보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필요한 자세죠. 켈리 교수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내겐 가장 중요한 일처럼 여겨진다”고 말합니다. 8️⃣ 디자이너의 생각법을 널리 알려 온 켈리 교수. 그는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단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그가 최근 10여년 간 강조해 온 ‘창조적 자신감’이에요. 켈리 교수는 창조적 자신감을 갖기 위한 선행 조건 중 하나로 ‘믿음’을 꼽습니다. 9️⃣ “사람들이 창의적이라는 걸 기억하게 할 만한 장치를 만들면 돼요. 가장 좋은 건 프로젝트를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서, 하나하나 쉽게 성취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그걸 몇 번 반복하면, 어느 순간 ‘아, 내가 창의적인 사람이구나’하는 깨달음이 와요.” 🤔 좋은 디자인은 뭐지? 라는 질문에 시각적인 완성도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아이디오(IDEO)의 데이비드 켈리는 디자인 결과물보다도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생각해내는 그 방법 자체를 통해서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디자인 씽킹. 디자이너 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이 방법을 통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디자인 씽킹을 활용해보자.

데이비드 켈리 : IDEO를 만든 디자인 구루가 말하는 '창조적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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