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사회 가속화... ‘나다워야’ 살아남는다 • 2022년 ‘나다움’ 총량 늘고, 변화 가속도 빨라져 • 행복하려면 정체성을 한 바구니에 담으면 안돼 • 메타버스, NFT 자리잡으려면 X세대 들어와야 • 변화지향적 한국인 ‘냄비 근성’ 시대와 핏 맞아 • 코로나 이후, 좋은 공간에 대한 욕구 폭발할 것 ‘트렌드 코리아2022′의 대표 저자이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트렌드분석센터장인 김난도 교수를 만나 ‘나노 사회’가 야기한 ‘나다움 광풍’과 그에 따른 사회 변화의 흐름을 짚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