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톡] 조직이라는 퍼즐을 만드는 모험 격주 타운홀 일명 ‘해보니’ 발표 - 팀에 새로 합류한 멤버가 입사 후 100일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회고를 공유하는 시간 - 우리 팀에 다양한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이 사람들이 하나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팀으로 함께 모여있다는 것을 반복해서 되새김질하는 의미 새해 타운홀 ‘해보니’ 시간 - 우리 팀에 오기 전 자신의 커리어를 소개하고, 왜 우리 회사에 합류하기로 했는지, 100일 동안 일하면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앞으로 무엇을 더 성취하고 싶은지에 대해 술술 이어지는 스토리텔링 발표 조직 문화를 좀 더 풀어보자면, 이 조직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는가? 이들이 모여서 어떤 태도로 일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한다. 조직 문화는 옳고 그름의 구도보다는, 흥미진진한 퍼즐에 가깝다. 이 조직이 만들고 있는 전체 퍼즐판을 이해해야 하고, 나는 이 안에서 한 조각으로 잘 스며들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한 긍정적인 판단이 설 때 팀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테니. - 퍼블리 박소령 대표님 ^^

[밀레니얼 톡] 조직이라는 퍼즐을 만드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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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톡] 조직이라는 퍼즐을 만드는 모험

2022년 1월 17일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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