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대중문화 소비자가 신선한 콘텐츠에 목말라하는 것도 한국 콘텐츠엔 유리하게 작용한다. 일본에서는 기존 히트작의 우려 먹기식 리메이크가 새로운 스토리텔링에 대한 갈증을 키워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범람하는 히어로물 피로도를 호소하는 콘텐츠 소비자가 속속 생겨난다."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킹덤...미국과 일본의 넷플릭스 차트를 점령한 한국 드라마들. 넷플릭스를 등에 업고 한국이 전세계에서 '스토리 강국'이자 '드라마 왕국'으로 부상하는 중.

日 안방선 또 `한드 열풍`...넷플릭스 1·3·5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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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안방선 또 `한드 열풍`...넷플릭스 1·3·5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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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6일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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