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상장한 인슈어텍 스타트업 레모네이드가 공모가에서 140% 상승하면서 올해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상장 데뷔한 회사가 됐음. 소뱅에게 3억불 투자받을 때 밸류가 2.1B이었는데 지금 시총은 3.8B. 욕심 안부리고 공모가를 낮춘 덕분도 있지만 시장이 코로나 이후 금융사의 디지털화에 베팅하고 있다는 느낌. 핀테크 스타트업들, 특히 인슈어테크 회사들에게 희소식.

Lemonade IPO scores $3.8 billion valuation - The Real Deal

The Real Deal New York

Lemonade IPO scores $3.8 billion valuation - The Real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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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5일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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