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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보이
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랜드보이> 대표
"모리코네는 "대부분의 작품은 못났지만, 언제나 더 잘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고 말했다." 엔니오 모리코네가 스스로 세운 저 높은 기준 덕분에 수많은 이들이 '시네마 천국'에서 살 수 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자취] 격조 있는 그의 음악으로… 우리도 '시네마 천국'서 살았다
Naver
2020년 7월 7일 오전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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