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형관펜
“오늘 신곡이 나온다. 제목이 'Summer Hate'인데, 마침 이 노래가 날씨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노래여서 한 번 일기예보를 직접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게 됐다"고 기상캐스터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죠과장's 코멘트
보수적인 미디어에서 중요시 되던 틀, 프레임 이런 것들은 이제 무의미 해졌다.
신곡 홍보를 기상예보에서 해보면 어떨까 하는 발상이 현실화 될 수 있는 세상.
지코는 훌륭한 아티스트는 물론, 행동하는 Pioneer에 가깝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