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본연의 가치

내 키가 나를 대변하지 못하듯 각종 성장지표도 측정단위일뿐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더이상 지표로써 의미가 없어진다. 그때 이 말이 이런 의미였구나. 제품 본연의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얕은 수로 키만 크게 만들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정신이 번쩍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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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3일 오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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