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ra 에서 가장 유명한 글 중 하나 (Andy Johns 의 다른 글도 다 좋습니다)
Analytics/Data Science: constant testing, tweaking and repeating
Direct Acquisition Marketing
Product Development: influence on key parts of the product that help influence or drive growth and engagement
Culture: data-driven approach at the company and establishing an aggressive and acceptable appetite for risk, moving fast in the direction of big goals, and utilizing data to help explain why the company may or may not be growing at any given point in time
Hiring - 빠른 성장 = 조인하고 싶은 회사
Monetization and Mobile: advertiser acquisition and retention as well as mobile user growth
But keep in mind that it is really hard to grow $5.00 to $1,000,000 so if your original principal value is tiny you'll need to focus on improving the principal as well. In short, it's really hard to sustainably grow a terrible product (eg Myspace).
마케팅 일은 다른 것과 뭐가 다르지?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누굴까?
마케팅을 하고 있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지?🤔
마케팅을 외치는 시대, '마케팅'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하지만 정작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에 대해서는 많이 드러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감독을 알고, 음악을 들으며 가수를 마주하듯이 마케터가 누구인지, 무엇을 잘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담아보려 합니다.
✅ 마케터의 DNA에서 꺼내는 5가지 키워드
1️⃣ 마케터의 민낯
마케터의 민낯. 소위 말해 쌩얼입니다. 마케팅이라는 직... 더 보기
"그건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해야하는거 아닌가?"
직무에 따라서 업무 룰이나 테스크가 세분화되어있는 기업이 과연 많을까? 물론 규모가 큰 기업일 수록 업무 테스크를 세분화하는 곳들이 있다. 하지만 규모가 큰 기업들의 종사자와 작은 기업의 종사자 중 어디에 비중이 높을까?
최근 스타트업에 일을 시작한 신입급 지인이 함께 일하는 마케터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5~6년차 브랜드마케터였고 현재 스타트업에서 1인 마케터로 근무하는 분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지인은 한 숨을 쉬었다.
- 나 : "왜 그러는데? 뭐 문제가...쫌 있어??"
- 지인 : "어...자기랑 맞는 분야의 마케팅이 아니라 그건 못한다고 말하더라..."
말을 들어보니 이러했다. ① 본인은 대기업에서 대행사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했고, 마케팅 기획만 했다. ② 난 기획자지 마케팅 실무하는 사람이 아니다. ③ 어떻게하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GA 좀 설치해주세요!(to 프론트개발자) ④ GA에서 데이터보기 복잡합니까. 백오피스에 그래프로 보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매우 쉽게 확인가능한 수치였음...) ⑤ 고객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