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대량 구매로 임대료와 보유비용을 비슷 | 커리어리

단독주택 대량 구매로 임대료와 보유비용을 비슷하게 맞출 수 있다면,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본인이 구매해서 꾸미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구와 기구를 공급하고, 본인이 관리하는 것보다 더 깔끔하게, 더 자주 집을 수리해준다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점점 집을 구입하기 어려워진 결과 나타난 풍경이다. "단독주택 임대산업의 부상은 미국 가정의 재정 및 생활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오랫동안 재정적 안정의 버팀목 구실을 한 주택 소유는 많은 중산층 근로자들에게 달성 불가능하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목표가 됐다. 더 엄격해진 대출조건과 과도한 학자금 대출 부담, 지지부진한 임금 상승과 저축이 그 이유다." "그들은 한 달에 평균 1,450 달러의 집세를 낸다. 돕슨은 “주택 담보대출을 받았어도 거의 비슷한 금액을 냈을 것이다. 집을 소유했다면 다른 비용도 들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계급의 미국인들을 겨냥하고 있다. 즉, 과거라면 집을 샀겠지만 현재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임대를 하는 가구들이다.”" "리노베이션은 ‘규모의 경제’ 덕분에 수지가 남는다. 애머스트의 추산에 따르면, 회사가 2만 8,000달러를 들인 수리를 일반 구매자가 하려면 적어도 4만 4,000달러를 써야 한다." "애머스트 주택의 세입자들도 오랫동안 특권을 누려왔다. 즉, 수리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각 시장을 담당하는 사내 직원들이 대부분 업무를 처리한다. 댈러스 시내와 교외 지역에서는, 28명으로 구성된 정비팀 직원들이 메인 스트리트 리뉴얼 로고가 붙은 10대의 흰색 수리전용 밴을 운영한다."

[포춘US]미국의 인공지능 집주인

포춘코리아(FORTUNE KOREA)

2019년 10월 1일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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