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al Leadership: A way to become a better 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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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3일 오후 2:05
동의합니다. 주니어때는 작은 스코프에서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시니어때는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정의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이후에는 프로세스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리더십까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국에는 아직 리더십과 매니징에 대해 ‘난 그런거 잘 못해’ 하고 바로 포기하는 경우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이런 글들이 널리 퍼져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희 팀 내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심재훈 한마디로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리더십의 경우 말씀해주신 것처럼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 무엇보다도 개발자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경우가 아주 많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성공한 사람들은 원래 적들이 많다.
2.적들이 많다고 두려워 하지 마라.
쿠
... 더 보기앞으로의 코테는 설명을 주고 코드를 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주고 설명을 하라는 것이 유효할 것이다.
내 경우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요구사항을 주고 개발을 요청. 결과물이 요구사항대로 개발이 잘 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제출한 코드를 리뷰하며 설명을 요청한다.
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