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엔지니어✍️: 고객을 위해 일하는 제품

📕 우리에게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들이도록 유도하는 원인은, 따지고 보면 일상에서 날마다 벌어지는 어떤 일들인 것이다. 우리에게는 일상에서 날마다 벌어지는 일들이 있고 우리는 그 일들을 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용하여 그 일을 시키게 된다. - <일의 언어> 💬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포인트는 고객이 서비스를 고용하여 고객을 대신하여 ‘시키는 일’이다. 내 짧은 경험이지만 고객에게 ‘일을 하게 시키는’ 서비스는 제품 성장이 쉽지 않은 것을 보는 것 같다. 고객에게 ‘일을 잘하도록 시키는’ 서비스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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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2일 오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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