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179] 테크핀 스타트업, 빅테크 기업, 금융권들이 집중하고 있는 '대안신용평가' 모델이란 무엇이고, 어떤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을까요? 최근 뉴스들 속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금융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발전 분야가 될 것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트렌드의 변화로 인해 금융산업 전반에서 빅데이터 활용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금융 소비자에게는 그만큼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질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최근 기술로 무장한 테크핀 스타트업과 빅테크 기업, 그리고 전통적인 금융기업들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안신용평가모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