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바라보는 관점이 인상 깊은 글이라 공유합니다. 내용이 길지 않으니 본문으로 가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찰리멍거 : "복리를 쌓으려면, 복리를 절대로 끊어내지 말라"
- 기회가 되면 이직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이직한다는 행위는 깊이감이 생길 수 있는 기회를 날리는 것(모든 부분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은 해보기)
- 이직을 할 때 새로운 기회와 경험 vs 이직하지 않고 꾸준히 터전을 잡는 것. 후자가 복리로 작용할 수 있음
- 신뢰와 평판 관점에서 회사를 바꿀 때마다 평판 시계가 초기화됩니다 : 이 부분은 열심히 한다면 평판 시계가 유지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있음
결국 이직이 좋다 좋지 않다가 아닌, 항상 이 선택을 해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메세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bizucafe/223194597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