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은 없지만 뽑는 사람들의 눈은 똑같습니다

이력서를 오픈한 상태이지만 열람한 경우에 비해서

제의가 들어오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옮기는 횟수도 그렇지만 평균 근속년수가 길지 않은 편이죠

그러한 선택에 대한 책임을 현재 지고 있는 중이라 보고있습니다

딴 생각 하지말고 여기가 마지막 직장이다 생각하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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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오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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