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도 철학은 필수다."
일을 (지속)하는 동기와 명분이 자신의 철학적 바탕으로부터 나오고, 그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만든다. 그래서, 코칭할 때 꼭 '코치를 받는 이의 삶에 대해 보는 것'을 한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과 그 속의 일의 모습에 있어 나 또는 타인의 기대치가 충분히 만들어져 있어야만, 꾸준히 달성하는 모습이 뒤따라 '일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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