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포르테 10분 만에 읽기
티아고 포르테 10분 만에 읽기
퇴사한 지 1개월째 평소 관심이 있거나 공부하고 싶었던 분야를 살피면서 간단히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최근에 책 <세컨드 브레인>을 읽고 감명 깊었던 부분들을 따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특히 저자가 제안하는 PARA 정리법을 보시면 유용하다고 느끼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재밌었던 부분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구축은 개인 지식 관리(PKM) 분야에서 최근 이루어진 발전에 근간을 둔다.
디지털 메모 수집을 시작할 때 사람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은 너무 많이 저장한다는 점이다.
(정보를 정리할 때) 실행을 염두에 두고 정리하면 생각이 대단히 명확해진다.
스스로를 단순히 메모 적는 사람이 아니라 메모를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창의력이란 특히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들을 연결하는 능력이다.
세컨드 브레인은 당신이 이미 만들고 있고 또 사용하는 것들을 보관하는 저장소이다.
https://bit.ly/3ZSNw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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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7일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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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1. 무엇이 의식의 성향과 경향성을 결정하는지 우리에게는 어떠한 정보도 없다.
“나누는 사람이 진짜 부자죠. 그게 마음이건 물질이건 자기 시간이건. 자기 혼자 다 독식하는 사람은 부자가 아니죠. 뭐든지 나눌 수 있으면 너무 좋은 거죠.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게 만들고 떠나는 것, 당신이 살았음으로 하여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더 행복해지는 것. 그게 진정한 성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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