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읽는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트레바리를 호스트하다보니 실리콘밸리위 팀장들을 3회차로 읽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두 번을 읽고 브런치에 글도 썼었는데요. 최근의 고민도 바뀌다보니 다시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는 점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좋았던 책을 오랜만에 다시 읽을 때의 매력인 것 같아요. 


몇 번을 읽어도 여전히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여전히 울림을 주는 문장을 공유합니다. 


“자신의 완전한 자아로 직원의 완전한 자아에 관심을 기울여야만 올바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우리는 완전한 자아로 일터로 나가야 한다. 먹고살기 위해 중요한 가치를 외면해야 할 때, 우리는 회사에서 소외감을 느낀다.“


오래 전에 읽었던 좋은 책들을 다시 읽어봐야 겠습니다. 여전히 울림을 주는 문장을 오랜만에 읽고, 그때는 놓쳤던 좋은 문장도 찾아 보려고요. 


https://brunch.co.kr/@zseo/69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1월 3일 오전 3:53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무신사가 마뗑킴 일본 매장을 성공시킨 비결은

    ... 더 보기

    무신사가 마뗑킴 일본 매장을 성공시킨 비결은

    뉴닉

    무신사가 마뗑킴 일본 매장을 성공시킨 비결은

    🛫무신사의 글로벌스토어, 현황과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은

    ... 더 보기

    [리테일] 무신사의 글로벌 스토어, 현황과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 : 디토앤디토

    dito.fashion

    [리테일] 무신사의 글로벌 스토어, 현황과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 : 디토앤디토

    연결의 힘으로 브랜드를 키운다는 것

    [

    ... 더 보기

    조회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