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연간 업무를 마무리하며 기록하며,

사람들이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평가철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그와 동시에 내년 연간 계획도 잡고 있으니 마음이 몽글몽글하네요...!

사내 팀원들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도 공감도 하고 있는데요.

다른 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다른 회사 분들은, 다른 직무인 분들은 모두 잘 계시나요!?

예전엔 종종 다른 회사 분들과 연락하여 커피챗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런 기회도 적어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혹시 커뮤니티나 커피챗도 종종하고 계실까요!?

(제가 커피챗을 하고 싶어서 하는 말은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