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는 정말 생성형 AI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OpenAI에서 ChatGPT를 공개한지도 1년이 조금 넘었네요.

Deeplearning.ai에서도 23년도의 Generative AI 다시 한번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Microsoft:

• OpenAI의 언어 모델이 Microsoft의 Bing 검색 엔진에 통합되어 검색 기능이 강화하였습니다.

• Microsoft은 주요 응용 프로그램에 생성적 Copilot 시스템을 추가하여 GitHub용 코드 생성기 및 챗봇, Windows 용 채팅 인터페이스, 그리고 Outlook에서 문서 요약, Excel 수식 작성 및 이메일 초안 작성 도구 등을 제공하였습니다.

Meta:

• Meta는 초기에 연구자들에게 LLaMA를 무료로 제공하고, 고성능 텍스트 생성을 광범위하게 이용 가능하게 했습니다.

• Meta를 시작으로 Falcon, Mistral 등 다양한 오픈 소스 모델이 등장했다. 여러 오픈 소스 모델이 등장했지만 GPT-4는 여전히 GPT-3.5에 비해 성능 면에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Google:

• Google은 검색 사업에 대한 위협을 감지하고 강력한 모델을 Bard 챗봇에 통합함으로써 대응했습니다.

• Google의 Gemini 도입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및 비디오의 혼합 입력을 처리할 수 있는 언어 및 비전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클라우드 제공자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Amazon AWS):

•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Amazon AWS는 클라우드에서 생성적 AI를 제공하기 위한 경쟁을 하였습니다.

• Amazon은 TItan 모델과 Stability AI, Anthropic, AI21을 포함한 서드파티 모델을 샘플링하여 제공했습니다.

• 클라우드 제공자로부터 생성적 AI의 다양한 엔진들이 제공되었습니다.

아마도 24년도에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사업을 풀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info.deeplearning.ai/top-stories-of-2023-generative-everything-doomsday-visions-hollywood-versus-ai-ais-hit-record-copyright-owners-revolt-1?ecid=ACsprvtK4R7Y6UeNmTfitGrwftKYddjXzQWXNQFg4i4x04TtW4xOyD54M7-pmx8uKV6XcXHqR5nR&utm_campaign=The%20Batch&utm_medium=email&_hsmi=287358150&_hsenc=p2ANqtz-_hlwGijEDPgyQ9bJv90SGV1cvKcdqYd3QMnH7z8axdUKmVonjCfor93sZzprr6-DM6zWBok28Mj8GaD1PZbFfMbrRMcw&utm_content=287358808&utm_source=hs_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