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킥보드 서비스 지쿠터 운영사인 지바이크는 동종업계 PM업체를 사들이기 위해 3~5건의 인수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PM업체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며 “최종적으로 몇 곳을 사들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897481

경쟁사 쇼핑 나선 지바이크...'킥보드 공룡' 나올까

한국경제

경쟁사 쇼핑 나선 지바이크...'킥보드 공룡'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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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8일 오전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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